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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로싸커 채타로입니다
오늘은 KBO 이슈상황으로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함께 보시죱!!
한규식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자,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수비/주루코치이다.
출생: 1976년 9월 14일 (45세)
키: 176cm
한규식코치는 선수시절 내기억에 남는 업적은
없는것 같다,,,
용덕한은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포수이자,
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배터리코치이다.
키: 176cm
용덕한 코치는 선수시절 내 뇌리에 아주 씨게 박힌
업적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ㅋㅋㅋㅋ 그렇다 용덕한 코치는 선수시절 포지션이 포수였으며
1루 견제하다 타석에있는 타자 뚝배기를 시원하게 꺠버렸다.
혹자들은 이런말을 한다.
"저새기 저거 타자 껍죽대니께 1루던지는척하다 그냥 뚝배기 쌔린거 아녀?"
뭐 진실은 알수없지만 타자 뚝배기에 견제구를 던진
KBO최초의 포수? 용덕한 되겠다 ㅋㅋㅋ
이 폭행사건으로 인해 한규식코치는
팀NC다이노스에서 퇴단조치 되었다,,,(한순간에 실업자ㅠㅠ)
후배가 개겼다 해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쥬!?
일방적으로 폭행을당한 용덕한코치는 1군엔트레이서 제외되었으며
분란을 일을킨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분명 일방적으로 맞은것은 억울하겠지만 상대가 돌변해서 갑자기
폭행한것이 아니기에 귀책사유도 어느일정부분 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1군제외 대기 중.
다시 말하지만 폭력은 안된다! 후배가 개겼든 뭘했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너도 맞아봐라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이상 KBO 이슈! 이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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