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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VS 팀K리그] 손흥민 2골 작렬! 모든 골장면 상황!!

by 채타로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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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로싸커 채타로 입니다.

 

어제 서울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던 팀K리그 VS 토트넘 경기 

리뷰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어제 상암월드컵 경기장 관중수는 

6만6천명 매진이었습니다.

 

역시 우리 K관중들의 응원은 진짜 

대단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ㅎㅎ

관중들의 열기가 완전~~ ㅋㅋ

 

어제 경기에 있었던 골장면 다같이 

짤로 한번 보시쥬!!!

팀K리그 VS 토트넘 경기결과


◎토트넘 에릭다이어의 선제골 장면

드리블 치는 에릭다이어
오른발잽인데 왼발로 쌰려버리는 에릭 다이어
환호하는 한국 팬들
에릭다이어의 선제골 1대0


◎팀K리그 조규성의 동점 헤더 골

공중볼 낙하지점 정확히 장악한 조규성
이마빡에 정확이 공을맞춘 조규성
허를 찔린 토트넘 골키퍼
조규성의 동점 헤더골 작렬! 1대1


◎팀K리그 수비수 김진혁의 자책골

케인의 크로스를 야무지게 막으려는 김진혁
야무지게 골대로 공을 넣어버린 김진혁
자책골을 넣어버린 김진혁 선수 (현재19세 만17세)
이상황이 재밋는 게인과 에멜송 로얄
토트넘 2 : 1 팀K리그


◎바로 추격골을 넣는 팀K리그 라스의 골

라스 오른발에 제대로 걸린 상황
바로 쌔렸더니 골ㅋㅋ 라스의 동점골
마~ 내가 라스다 마!!


◎토트넘의 신장..아니 심장 헤리케인의 역전골

공간을 만들어낸 케인
공간이 열리자 바로 쌔려버리는 케인
쌔리니까 들어가는 골 ㅋㅋ
케인의 동점골


◎손흥민의 도망가는 패널티킥 골(패널티 킥을준 아마노 선수)

패널티 지역에서 공을 감싸안는 아마노 준 선수
어처구니없어하는 김영광 골키퍼와 패널티킥을 주는 심판
패널티킥 준비하는 손흥민
가볍게 정가운데로 투욱 반라노나 킥 시전하는 손흥민
완전 속은 김영광 골키퍼
손흥민 골에 환호하는 팬들
손흥민의 첫번째골 (손흥민 패널티킥 성공)


◎패널티킥을 만들어준 아마노 준의 만회골(아마노 준의 멋진 프리킥)

패널티킥을 주고 각성한 아마노
혼시의 힘을 다해 프리킥!!
와 씨 이건 쫌 찢었다 ㄷㄷㄷ
깜짝놀란 토트넘의 요리스 키퍼
아마노 준의 멋진 프리킥골 작렬!!!


◎헤리케인의 두번째 골

아크정면에서 프리킥을 쌔랴버리는 해리케인
낮게 쌔려버리니 또 들어가는 골 ㅋㅋ
쌔려서 2골째 뽑아내는 해리케인
오늘 팀K리그 골키퍼들 수난시대 ㅠㅠ


◎경기의 종지부를 찍는 손흥민의 두번째 멀티골

아크정면에서 쌔릴준비하는 손흥민
쌔릴려다 훼이크치고 더 깊숙히 들어가는 손흥민
오른발로 꺽어찬 슛!
응 골이지 뭐 ㅎㅎㅎ 손흥미의 2번째 멀티골
난리난 관중들 애기가 날뛰는거 킬포
팀K리그 VS 토트넘의 최종결과


토트넘 득점자 

에릭 다이어 1

헤리케인 2

손흥민 2

※한골은 자책골

 

팀K리그 득점자

조규성 

라스 벨트위크(용병)

아마노 준(용병)


◎조규성 

조규성 선수

조규성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 K리그1의 김천 상무 FC 소속이다.

출생: 1998년 1월 25일 (24세), 안산시
: 188cm

 

◎라스 벨트위크

라스 벨트위크 선수

라르스 벨트바이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K리그1의 수원 FC 소속이다.

네덜란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이중국적을 소유하고 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시절 K리그 등록명은 벨트비크였다.

현재 등록명은 라스이다.

출생: 1991년 8월 21일 (30세), 네덜란드 윗트호른
K-League XI (공격수)

 

◎아마노 준

아마노 준 선수

아마노 준은 일본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 뛰고 있다.

출생: 1991년 7월 19일 (30세), 일본 가나가와현

 

등번호: 8 (울산 현대 축구단 / 미드필더)

어제 경기중 다 이슈거리였지만 특히

한가지 이슈거리가 된것이 팀k릭그의 골 세레머니 인데요 ㅎㅎ

그것은 바로 빅맨 세레머니 입니다~!!!

빅맨 세레머니를 펼치는 선수들

빅맨 세레머리가 뭔가요?

빅맨 세레머니 뜻

 '피파온라인 4' 게임 유저라면 다들 알만한 세레머니로

팔을 아래로 흔들고 다시 위로 흔들며 상대를

자극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골을넣고 세레머니 하는 시간이 길다 ㅋㅋㅋ 

그래서 상대방이 얄미워하고 싫어한다,

 

빅맨'이 붙은 이유는 이 행위를 처음 시작한 선수의 체구 때문이다.

'빅맨 세레머니'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잉글랜드의

'아데바요 아킨펜와'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183cm에 110kg이 넘는 거구가 펼치는

세레머니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와우~~ 어제 정말 경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직관을 못한 저를 매우 치고싶을 정도로 

깊은 분노가 용솟음 치네요 ㅠㅠ 

 

자 이렇게 한국에서의  토트넘 프리시즌 첫번째 경기

팀K리그와의 결과는 토트넘이 6 : 3으로 완승 하였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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