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싸커 채타로입니다.
지난주말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주말동안 거의 시체..ㅠㅠ
한주간 이슈가 될만한 축구소식 묶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 같이 보시쥬!
◎PSG vs 우라와 레즈
파리생제르맹이 프리시즌 일본투어 중이쥬?!
엊그제 토요일날 파리는 일본클럽 우라와 랑
경기를 치뤘습니다.
결과는 파리의 3 : 0 승리.
첫골을 넣은 선수는 바로~파블로 사라비아!
활동 시작: 2000년
이어서 2번째골을 넣은선수는
역시 파리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
마지막 세번째 쐐기골을 때려 박은선수는
아르노 칼리뮈앙도(이름 어렵도!!)
요렇게 세명이 사이좋게 한골씩
넣어서 파리생제르맹이 우라와레즈를
3 : 0으로 이겨버렸습니다
◎토트넘 vs 레인저스
이어서 소개해드릴 경기는
토트넘 대 레인저스 레인저스 대 토트넘.
경기결과는 토트넘의 2 : 1 승리!
손흥민선수가 2골어시(도움)를 했으며
케인이 2골!
손.케 듀오의 2골 합작으로 승리를
일궈냈네요,
영국 언론들 난리났었쥬? ㅎㅎ
영국언론1 : 해리케인의 결정력이 살아났다!!
영국언론2 : 쏘니는 나이를먹을수로 축구를 더 잘한다!!!
프리시즌 부터 아주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 영혼의 단짝
손.케 듀오!!
정말 이번 시즌(2022-2023) 아주좋은 활약
기대해 볼수 있어서 가슴이 둑흔거립니다요 ㅎㅎ
이번시즌 토트넘 우승 가즈아~!!
◎대한민국 vs 홍콩
마지막 소개해드릴 세번째 축구소식은
현재 일본에서 진행중인
동아시안 컵 대회!
한국 vs 홍콩
경기결과는 3 : 0 한국의 승리!!
홍콩과의 경기라면 당연히 3대0
또는 4대0 5대0 스코어로 이기는것이 익숙하죠?
홍콩과의 실력차는 당연히 한국이
훨씬 우세 하니까유.
근데 이번경기에서 홍콩이 약팀이긴 하지만
한국축구의 또하나의 빛줄기를 볼수 있었슴돠!!
그것은 바로~!!!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만19세의
강성진 선수!!!
동아시안컵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국대팀에 들어왔습니다.
파울루밴투 감독의 눈에 띄었는데요,
밴투가 일은 하고있군요 ㅎㅎ
아주 탁월하게 잘 발탁하였습니다.
넵 FC서울의 강성진 선수가 성인국대
무대에서 첫골을 터뜨린것도 모자라
멀티골!! 2골을 폭발시켰습니다~!!
만19세 선수가~!! 대단하다 짝짝짝!!!
이경기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길 기원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쓰는데 한획이 되어줄
선수로 이름을 떨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성진 선수 국제무대 첫 멀티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맞다 .. 강성진 선수가 2골 홍철선수가 1골
넣었는데 홍철선수를 빼먹을뻔 했네요 ㅎㅎ
홍철선수는 이번 동아시안컵 국대팀에서
나이가 젤 많은 선수입니다.
이번 국대에서 처음으로 주장직을 맡았습니다.
홍콩전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쥬 홍철선수?!
처음으로 주장을 맡아 긴장을 하였는지
홍콩에게 결정적인 잔스를
몇번 내주었어요 홍철선수의 실수로...
하지만~ 점점 기량을 찾아 결국 주장으로써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ㅎㅎ
홍철선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렇게 한주간 있었던 축구 이슈!!
묶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우리를 라이벌이라 숙적이라 말하는
일본 과 중국의 경기도 있었는데요
일본 과 중국은 0-0으로 양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ㅎㅎ
일본과중국은 비겨서 난리난 상황입니다.
중국은 니네가 왠일이냐 일본과 비기고!!
일본은 나가 디져라 중국과 비기다니!!
로 서로 온도차가 다르게 난리가 났네요 ㅎㅎ
이상 타로싸커 채타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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