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 비피해 , 사람죽어가는데 박강수 구청장은 먹방인증 논란

어제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피해가 너무나 컷습니다.

 

사망사고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기 사진들은 8월8일 단하루 내린비로 인하여

서울도시가 마비된 상황입니다.

 

지하에 사는 사람들은 집이침수되어 사망까지 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공사현장에서는 낙상 감전으로 인한 사망사건도

있었습니다.

물이 빠진후 혼잡한 도로상황

자연재해로 인하여 도로가 마비되었으며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상황에 

논란이 된 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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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해로 인해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먹방인증샷

마포구청장 박강수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찌개랑 전이 꿀맛이라고

먹방인증을 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9일 오전 8시 기준 박 구청장의 해당 게시물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이날 박 구청장이

 

오전 4시 52분 SNS에 도로 땅꺼짐 현장 방문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그가 삭제한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댓글에 공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늦게까지 일하고 너무 배고파서

퇴근길에 직원들과 같이 1만 원짜리 김치찌개와 전을 먹었다"

며 "그러나 술은 마시지 않았다.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을 먹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까지는 다 사람사는게 그렇지 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박강수 구청장의 대응하는 태도가 시민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페이스북 캡쳐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악의적인 댓글에 혼란스럽다며

날이 밝으면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네티즌은 댓글로 비판이지 악의적 댓글인냐

라고 응수했습니다.

 

또 한 네티즌은 댓글을 달아

"댓글 대응이 아니라 마포구민 대응을 더 잘해달라"며

"마포구민이라고 피해가 없는 게 아닐 텐데 구청장이 비상상황에

식사하시고 꿀맛이라는 글 올리면 마포구민 입장과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 마음이 정말 어떻겠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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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구청장 박강수 프로필

마포구청장 박강수

출생	1959년 5월 16일 (63세)
	전라북도 고창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학력	건국대학교 (행정학 / 석사)
병역	육군 일병 복무만료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현직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송호대학교 석좌교수 건국대학교 도시재생연구소 도시정책연구원
재임기간	제45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2022년 7월 1일 ~ 현직
경력	여의도연구원 장애인대책분과 위원장 세계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세계장애인사격대회 조직위원장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회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감사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마포땡큐뉴스 회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총괄특보단 기획특보 시사포커스 회장 시사포커스TV 회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유튜브방송협회 회

 

※ 개인적인 견해 

시기적절하지 못했다.

논란후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다.

사과하는것이 어렵나?

또 국힘당 소속이네...아휴..

 

2022.08.10 - [사회 이슈] - 서울경기 폭우속 이색상황들, 폭우속 터미네이터,서초동 현자,신림동 펠프스,폭우속 사망자.실종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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