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선배님들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선배님들이 걸어가셨던 길!! 

 

그뒤를 이제서야나마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으히히 핀번호!!! 핀번호!! 전화번호도 아니고 핀번호!!!!!

 

다 이웃님들! 선배님들이 길을 잘 닦아놓으셔서

저도 이렇게 잘 따라가고 있나봅니다!

 

2~3주후에 우편으로 온다니 

잽싸게 핀번호 입력해서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뭐 얼마나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는데까지는 해봐야쥬?!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