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님의
머릿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자막은 실제 대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를 각색하여 만든것이니 곡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 정부와 현 대통령을 비난코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집권당인 국힘당에서 윤핵관이라 불리우는 이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보.
갈피를 못잡고 있는 집권당의 정치방향..
잘못된 전 정권의 문제를 꼬집어내고 바로잡는것 또한
중요한 일이나 현재 시점에선 전 정권만 때린다고
지지율이 올라가거나 현재 상황을 방어할순 없습니다.
그리고 전정권의 잘못된 이슈문제에 국민들의 이목 또한
돌리기도 어렵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의 의원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국힘당 이준석 전 당대표는 훗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탄핵이란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장제원 의원과 권성동의원은 원내에서 조차
자질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준석의원이 없는지금 나경원 의원은 이때다 싶어
지원사격조로 언론플레이를 하지만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영부인 노릇이나 정치행보는 있을수 없다
입장 발표를 해놓고 보란듯이 권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준석의원이 쫒겨난후 20.30대 젊은 지지층들이
떠났습니다 하물며 70대 노인들까지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그렇게 좋아하는 원리원칙대로
정치방향을 끌고나가야 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지지율 20%대로 떨어질 날이 멀지않아 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7.13 - [정치 이슈] - 국민의힘 안철수 발언 '대체로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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