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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신평 (대한민국의 시인 및 수필가이자 변호사이다) 누추한곳 파문 / 윤석열 누추한곳에 갔다 파문

by 채타로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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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랑 친하다는 사람들 

윤석열 옆에 붙어있는 사람들 

왜 죄다 이모양인지 정말 치가 떨립니다.

 

건진법사는 용산 한복판에서 윤석열과김건희 

이름을 연등에 매달아 굿판을 벌이질 않나

 

장제원은 박쥐마냥 권력에 붙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본인의 안위만 생각하질 않나

 

권성동은 윤석열과 죽마고우라 얼굴에 철판깔고

막나가질 않나,,엊그제 비대위원장

주호영에게 원내대표 맡아달라고 주접을 참..

 

영부인 김건희는 논문표절에 청탁에 주가조작에

창탁에 뭔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도 귀찮음,

 

급기야 정치인도 아닌 청탁전문 변호사 나부랭이가 

재해로 죽은 국민마저 모독하는 개 쓰레기 

같은 발언을 처 해대고 자빠졌습니다.

 

상기 나열한 인물들이 현재 20대 대통령

윤석열의 핵심인물들이라는게 진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물론 윤석열을 지지하진 않았습니다.

홍준표가 나왔다면 홍준표에게 표를 줫겠지만

윤석열이라는 초보한테 나라를 맡기긴 싫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에게 표를 준것도 아닙니다.

이재명도 말도많고 탈도 많았으니까요.

 

20대 대선 투표날은 정말 제가 악몽같은 날이었습니다.

유력한 후보 2명이 개 xxx 급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윤석열이 대통령당선된후 잘하리라

응원하고 기대했습니다.

정치는 새내기 이지만 포기하지않는 정신 

습득하면 몇배로 증폭하여 활용하는 능력 

공정과상식 이 통하게 만들줄 알았습니다.

대선활동 당시 그 거만하고 교만하던 나이어린

이준석한테 머리를 몇번이나 숙였으니까요.

그래서 당선되었을시 잘하리라 믿고 응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치가 떨립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집에서 전화기만 붙잡고 

"우리집도 침수되었다"

"대통령은 퇴근안하나"

"구호 복구활동에 피해가 갈까봐 집에서 

전화로만 상황 파악했다"

"그거봤다 퇴근하는 데 집들이 물에잠기더라

그래서 빨리 집에 들어갔다"

 

이게 미친 진짜 아휴 쓰면서도 개 킹받네 진짜..

대통령이 일반인이랑 같은 행동을 처하려고

하는게 진짜 하.. 이럴꺼면 

그렇게 기를 쓰고 대통령이 될려고 했던 이유가 

정말 진심 왜때문인지 궁금해네 진짜 하..

 

윤석열 옹호하는 사람들 잘들으십시오.

대통령도 사람인데 퇴근하고 술도 한잔먹고 

그러는거지 라고 하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대통령이 일반인 입니까?!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는 게 대통령입니다.

국민을 보살피고 지키고 국민을 위해 그렇게 살겠다고

하겠다고 되겠다고 뽑아달라고 한게 대통령입니다.

 

자고로 대통령이란 국민이 부모요 동생이요

자식입니다 그만큼 국민을 생각하며 일해야 되는것이

대통령이란 말입니다.

 

근데 대통령도 사람이니 퇴근하고 술을한잔먹을수도

있어??? 코로나가 재창궐하고 자영업자들은 디져 나가는

판국에 대통령도 사람인데 휴가도 가야지???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매일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각자도생 해? 

이정도면 무정부 아님??

오랜만에 이승철의 무정 돋네 아휴..

 

퇴근하고 휴가도 가고 술도 한잔 먹을수 있지,

근데 지금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게 문제지,

이런 위기상황에 자중하고 냉철해지고 진두지휘해야

하는게 대통령이지.

비상시국 대비하여 컨트롤타워가 청와대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청와대를 버리고 집으로 들어간것부터가

에효..말해 뭐하냐..

 

더이상 말 안하고 본론으로 넘어가 신평

그 신평이라는 사람좀 알아보겠습니다.


◎ 신평 은 누구인가?

왼쪽이 신평

신평과 윤석열은 검찰시절부터 친분이 두터웠다.

신평은 대한민국의 시인 및 수필가이자 변호사이다.

본관은 평산이다.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대학 학사 및 석사를 나왔고

사법연수원을 13기로 수료하여 판사, 변호사, 교수를 역임하였다

참고로 윤석열은 23기(한참 후배)

 

대선때 윤석열이 신평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건지

신평이 찾아와 조언을 해준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선으로 스트레스가 한창 심할때 옆에서 멘토역을

해주었다는 신평(지 입으로 얘기함)

 

가장 대표적인 사실적인 최근 이야기는

국힘당 이준석 징계후 본인이 자발적으로

인터뷰에서 한 애기가 

"이준석 그놈은 잉가이 안된다 대선때 쓰고 

대통령 당선되면 버려라" 라고 본인입으로

본인이 윤석열에게 조언해주었다며 

이준석이 내쳐진게 뿌듯했는지 되게 자랑스럽게

인터뷰함.

 

신평 프로필

이름
신평(申平)
출생
1956년 1월 1일 (66세)
본관
학력
종교
정당
가족 관계
전 배우자 조배숙[4]. 재혼 후 슬하 1남 2녀.
현직
변호사 신평법률사무소 변호사
경력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제13기 사법연수연 수료
인천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가톨릭대학교 부교수
사법개혁국민연대 상임대표
사법시험 출제위원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위원장
경북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국회입법조사처 교육과학분야담당위원
한국헌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정당은 무소속

 

신평 논란

구글에 신평 논란만 검색해도 논란이 

우수수 나온다. 거론하기도 귀찮다.

대표적인 논란중 청탁논란이 두건이나 있다.

판사질까지 한 사람이 수사청탁이 있네 하..

진짜 한숨이 찐으로 나옴..


◎ 신평 발언 파문

재해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폭우로 인하여 

신림동 반지하에 살고있다 물에잠겨 죽은

가족들의 집을 현장방문하여 살펴보고 있었다.

보이기위한 행동인지 자발적인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인지는 모르겠으나 

미화 시키고 싶지도 않고 펌하 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여기까진 좋다 

근데 이 신평이라는 사람이 뭐라 얘길했냐면...

 

신림동 반지하 찾은 尹에…

신평 “누추한 곳, 잘 찾아갔다”

실언 논란.

문제의 발언은 9일 방송된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나왔다. 진행자 주진우씨가

윤 대통령이 폭우가 쏟아지던 8일 밤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자,

신 변호사는 “그래도 오늘 수해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누추한 곳

서 관계자들도 위로하고 아주 잘한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조선일보 기사 중 일부

 

※국힘당을 지지하는 조선일보조차 

윤석열과 신평의 발언을 비판함.


채타로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국민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곳을 누추한 곳이라고

하다니...고인을 두번죽이는 발언이 아닐수 없네요.

이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싸이코패스거나 

권력 기득권층에 빌붙어사는 벌레나 다름없음.

 

슬픔과 실의에 빠져있을 국민과 유족의 감정과 전혀 

이입되지 않기에 본심이 나온거죠.

꼴에 윤석열 지지자라고 저딴 발언으로 편드는게 

윤석열을 죽이는지도 모르고 위풍당당 합니다.

 

제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써 수행을 잘하길 

원한다면 주변사람들 정리 싹하고 

주변인들은 제발 입닥치고 가만히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하... 

 

그리고 신평 저사람은 돌아가실때 

누추한곳에서 돌아가시길 빕니다.

그 누추한곳에 윤대통이 찾아가겠죠.

 

제발가만히 있었음 좋겠는 윤석열 주변인물

1.장제원

2.권성동

3.나경원

4.강용석

5.신평

6.김건희

7.건진법사

 

오세이돈 오세훈 /  홍버럭 홍준표 / 이준색 이준석 / 한동폰 한동훈

그나마 이사람들은 건들지 않으면 가만히라도 있지.

 

오늘도 대한민국이 걱정되는 국민중 한사람

타로싸커 채타로 였습니다.

 

p.s / 포스팅을 작성 하다보니 감정이 격해졌습니다

다음 정치관련 포스팅글에는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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