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키에 프로필1 아베 장례식,운구차 ,상주 아베부인 아키에 가족, 친척, 지인 등이 참석한 장례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거행됐다. 조조지에도 일반인들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돼, 시민이 고인을 추모했다. 장례식을 마치고 아키에 여사가 탄 아베 전 총리의 운구차가 조조지를 나서자 일부 시민은 사진을 찍고 차를 향해 합장을 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운구차는 국회와 총리관저, 자민당사 등을 순회한 뒤 화장 시설로 향했다. 가족장에 앞서 어제 조조지에서 열린 쓰야(通夜·밤샘)에는 정·재계와 외국 인사, 일반 시민 등 2천500여명이 다녀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아키에 아베 아키에는 일본의 제90·96·97·98대 총리인 아베 신조의 배우자였다. 결혼 전 성씨는 마쓰자키이다. 출생: 1962년 6월 10일 (60세), 일본 도쿄도 국적: 일본 배우자: 아베 신조 (1.. 2022.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