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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아베 장례식,운구차 ,상주 아베부인 아키에

by 채타로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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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척, 지인 등이 참석한 장례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거행됐다.

조조지에도 일반인들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돼,

시민이 고인을 추모했다.

아베를 추모하는 일본인들
아베의 운구차(영구차)
아베의 죽음을 추모하는 일본인들
미망인이 된 아키에

장례식을 마치고 아키에 여사가 탄 아베 전 총리의 운구차가

조조지를 나서자 일부 시민은 사진을 찍고 차를 향해 합장을 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운구차는 국회와 총리관저,

자민당사 등을 순회한 뒤 화장 시설로 향했다.

가족장에 앞서 어제 조조지에서 열린 쓰야(通夜·밤샘)에는

정·재계와 외국 인사, 일반 시민 등

2천500여명이 다녀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아키에

아베 아키에는 일본의 제90·96·97·98대 총리인 아베 신조의 배우자였다.

결혼 전 성씨는 마쓰자키이다.

출생: 1962년 6월 10일 (60세), 일본 도쿄도
국적: 일본
배우자: 아베 신조 (1987년–2022년)

아베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본여성

일본 정부는 어제 아베 전 총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일본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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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웃나라 이슈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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