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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택시기사 벽돌 위협에 경찰관 손가락 꺾은 30대 남

by 채타로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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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로싸커  채타로입니다.

 

만취한 손님이 택시기사 폭행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여 법정구속된 뉴스입니다.

 

-기사내용 부분-

'운전 똑바로 하라'며 택시 운전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출동 경찰관의 손가락을 꺾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30대가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의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나 여러 사유를 감안해도 법정구속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의 기사글 일부


◎택시기사 와 경찰관 폭행사건의 전말

만취남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사건의 전말

목적지에 다와 하차하라고 애기하자

갑자기 운전을 개그지같이 하냐며

폭언을 쏟아낸 취객.

 

이를 들은 택시기사(56세)는 술 곱게드시고 

목적지까지 다왔는데 왜 시비를 터시냐?

라고 반문하였더니,,

 

취객은 뒤에서 하차한후 운전석문을 열고

택시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하였다.

택시기사 폭행
만취한 취객이 택시기사 폭행

폭행을 당하던 택시기사는 112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를 말려보려 하였지만

취객은 경찰에게까지 난동 및 폭행을 가하였다.

신괃고 출동한 경찰
출동한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취객
경찰의 손가락을 꺾어버린 취객놈
취객에 의해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경찰

상황을 제지한던 경찰에게 폭언을 쏟으며

경찰의 손가락을 꺾어버린 취객놈..(하..이새길 어쩌냐..)

경찰은 손가락의 부상을 입은후 

강제체포 할수있다며 경고를 날렸다.

그렇지만 이 취객은 이미 개... 개가 되었기에 

귓구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들고있던 생수병의 물로 경찰관의 얼굴에

물싸대기를 찰지게 날려 버린 취객놈...

경찰에게 물싸대기를 날린 취객

경찰에게 찰지게 물싸대기를 날린후

의기 양양하게 폭언을 하던 취객.

이에 개킹받은 경찰관은 강제로 취객을 

연행하여 민간인 폭행,경찰폭행 , 공무집행방해

영업방해 등의 죄목으로 검찰 송치하였다.

이 이미지는 사건과 무관한 이미지 입니다.

이렇게 그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우 속사원하다~~

속이 아주 시원한 결말이네요 ㅋㅋ

 

여러분들은 술드시고 안그러시쥬?

술은 곱게 곱게~ 

술은 약주가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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