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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영부인 김건희 , 김건희 박사 , 김건희 논문 내용 , 국민대 논란 , 숙명여대 입장

by 채타로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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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로싸커 채타로입니다.

 

요즘 다시 붉어지는 김건희 여사의 

과거 논문 내용과 논문 표절 논란이 

방송과 인터넷 등 뉴스들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 

제20대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프로필

 

대한민국
1972년 9월 2일(49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학력 경기대학교 회화학과
경력 코바나 컨텐츠(대표)
본관 안산
윤석열(2012년 결혼)
김건희 - 인스타그램

◎김건의 여사 학력 / 논란


◎ 영부인이 되기전 

1972년 9월 2일 공무원 김광섭과 최은순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1987년 부친 사망, 2008년 '김명신'에서 지금 이름인 '김건희'로 개명했다.

2012년 3월 11일 윤석열 당시 대검찰청 중수1과장 검사와 결혼했다.

2013년 임신하여 아이를 가졌으나 남편 윤석열 당시 경기도 여주지청장의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수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유산하였고

그 이후 다시는 아이를 가질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 안양대, 국민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 김건희(김명신) 박사 논문 내용中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힌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얼굴에 비해 코가 작은 남자’는 ‘입이 작은 여자’와 궁합이 좋다.

 

‘곱슬머리인 남자’는 ‘좌우 콧방울이 도톰하거나 숯이 많은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가 어울린다. ‘

 

억센 머리카락의 남자’는 ‘입이 큰 여자’와 잘 맞는다.

 

숯(X) / 숱(O)

논문내용도 내용이지만 맞춤법도 틀림.

 

‘대머리’인 남자는 ‘주걱턱의 여자’와 궁합이 좋다.

 

‘주먹코’인 남자는 ‘키 큰 여자’가 어울린다.

 

‘콧구멍이 큰 남자’는 ‘입이 크고 튀어나온 여자’와 궁합이 맞는다.

뭣을 근거로 이런논문을 쓰신거죠? 라고 묻지마세요

애초 글을 쓴 사람도 ‘묻지 말라’는 듯이 전혀 밝히지 않았으니까.

 

밑도끝도 없는 관상.사주,궁합을 주제로 

논문을 쓴다는게 이게 어휴..

 

저도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이 있지만

김건희 박사의 논문내용은

근거와 속설 과학적인 증거 이론적인 배경

역사적인 뒷받침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일을 돌이켜보니, 왜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도 문제가 많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했는지 비로소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박순애 장관의 궁합이

김건희 박사의 논문내용처럼 관상이

찰떡 관상궁합 아니것습니까.

김건희 박사의 논문내용중 

이마가 넓은 남자는 콧날이 반듯한여자와

궁합이 잘맞는다 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윤석열 과 박순애가 딱 그격인데요? ㅎㅎ

 

관상궁합으로 장관을 임명시키다 파문!!

이런말이 나올수도 ㅎㅎ


◎ 기사인용글 국민대 입장

 

반발이 거세자, 국민대는 결국 재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세상을 놀라게 할 발표를 했다.

국민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타인의 연구내용 또는 저작물의

출처표시를 하지 않은 사례가 있으나”, “표절에 해당하거나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날 정도의 연구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김건희 박사의 논문제목 중

"회원유지" 라는 제목의 논문이 있는데

이것을 영어로 

‘member Yuji’로 ←(이거 진짜 실화임)

표기해 논란이 됐던 학술지 논문에 대해서도

“영문 표현을 포함한 완성도 및 인용에서

미흡한 점이 일부 있으나 논문의 질과는 

상관이 없다 라는 국민대.

논란의 논문을 Yuji 하겠다는 국민대.

 

국민대가 1일 표절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야권은 “1일은 국민대가 죽은 날”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사립 종합대학이다.

국민대학교는 광복 후 새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그 궤를 같이 하여

임시정부 인사들의 주도로 민족대학을 설립하려는

시대적 열망 속에서 해공 신익희 등 임시정부

주석단이 주축이 되어 최초의 민족사학으로서 설립되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창립: 1946년 9월

학교 유형: 사립 대학


◎ 숙명여자대학교 공식 입장

숙대 총장 "김건희 논문 심사 순리대로 관리‥

언론·정치권 압력 자제해야"

김 여사의 다른 논문 4편에 대한 표절 의혹을 조사한

국민대학교는 최근 해당 논문들이 모두

연구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낸 반면

 

숙명여자 대학교 장 총장은 공문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곧 회의가 열리길 기대한다"면서도

"언론과 정치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논문 검증 절차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사를 맡은 위원들이 부당한 압력이나

부담을 느낄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향후

발표될 조사 결과의 신뢰와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나마 국민대보다는 살아있는 

학교로 보이네요 ㅎㅎ

 

-숙명 여자 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사립 종합 대학이다.

숙명은 대한제국 황실이 1906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으며 주로

숙명여대 또는 숙대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창립: 1906년 5월 22일

총장: 장윤금

학교 유형: 사립 대학


◎ 끝으로

공정과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세상이

이게 맞는지 개인적으로 난해하기 짝이 없습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혼나야죠

바로 잡아야죠.

 

미래 세상을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가르치면서 

 

정작 현재 

세상을 짊어지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왜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해

또다른 죄를짓고 거짓말을 하고 

국민들에게 허탈감과 상실감을 주십니까..

 

김건희 여사님 , 김건희 박사님보다 

가방끈이 짧은 제가 봐도 

이건 상식과 공정에서 어긋나는 

논문입니다.

 

70대 노인분들도 이런상황이 지긋지긋하다며

등을 돌렸고 TK에서도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부디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여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상 나라를 걱정하는 

타로싸커 채타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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