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을
비롯해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지원 하이브 대표,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문제는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발생이 되었다.
◎BTS 팔을 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 프로필
한덕수는 대한민국의 제38·48대 국무총리이다. 본관은 청주이며,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이다. 아버지 한병호와 어머니 전주 최씨 사이
6남 3녀 중 5남이다. 전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이사 갔다.
1970년 제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을 시작했다
※참고로 진은 손가락 수술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국무총리 한덕수는 이시간부로 한꺾수...
한덕수 국무총리의 꺾기를 보고
한수 가르쳐주겠다는 장성민
이날 장성민은 본인이 한수 위라며
한덕수 국무총리 앞에서 보란듯이
세계에서 팬이 제일 많은 뷔 의
팔을 높이 치든후 꺾어버렸다.
이사건? 으로 현재 BTS팬 아미들은 난리가 난 상태이다.
BTS팬클럽 아미들은
지금 저게 뭐하는 짓이냐
지네들 놀음에 우리 BTS불러다 팔이나 꺾고..
무례하다,
진은 손가락 수술받은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저게 인간이냐 등
집주소 뭐냐 문앞에다 똥이라도 싸고 오겠다 등
많은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P.S / 소재를 주신 금융프로(아담스미스)님께 깊은 감사를^^
2022.07.20 - [사회 이슈] - 택시기사 벽돌 위협에 경찰관 손가락 꺾은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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